: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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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[자동사](사람이)성내어 부르짖다.
: 깨었다가 다시 든 잠.
: 귀찮고 괴로운 남의 뒤치닥꺼리.
: 상의의 맨 위에 입는, 소매가 없거나 짧은 옷
안경은 ‘끼는 것’이라고 하기보다는 ‘쓰는 것’이라고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. |
알짬
2016. 7. 11. 20:3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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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그러지다
2016. 6. 30. 19:00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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